지금 사전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금 전 투표소를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의 모습 보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지금 종로의 한 투표소를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부터 이틀 동안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죠. 5월 29일, 30일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요. <br /> <br />투표소를 둘러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로 가시면 되고요. <br /> <br />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 생년월일이 기재되어 있고 사진이 첨부돼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이나 운전면허증, 공무원증이나 이와 관련된 증명을 할 수 있는 그런 증이 있으면 실제 가서 바로 사전투표에 응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하나하나 둘러보고 있는 이주호 권한대행의 모습 보고 계신데 앞서 이주호 권한대행은 작은 의혹도 없어야 한다면서, 그리고 내일부터 실시되는 사전투표와 관련해 투표함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우체국 등에 경찰이 배치됐다. <br />회송 과정에서 경찰이 동승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52815383136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